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아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댕댕-삼아제 == 과거 회상에서 모습만 잠깐 나오는데, 1년전 마지막 정거장에서 에반캘, 카라카와 함께 마도라코를 협박하기 위해 부유선 밖으로 나오고[* 이때 마도라코가 화이트는 언급하지 않고 카라카만 언급하는데, 에반켈이야 퍼그 소속이 아니라지만 슬레이어인 화이트를 신경쓰지 않는걸로 봐서 너무 오래된 존재라서 잘 알려지지 않았고 화이트의 부활이 퍼그 내에서도 비밀에 해당되는 모양] 이후 마도라코의 부유함 안으로 이동한다. 그 이후로는 뭘 했는지 마도라코가 배신을 때린 상황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다. 2년간 회복에 전념했을테니 이제 어느 정도 힘의 소진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고, 알벨다 때문이라도 밤 일행을 도와야 할텐데 뭘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아니면 마도라코처럼 배신을 때렸을 수도-- 3부 25화에서 --원로의 길잡이에게 시루떡이란 소릴 들으며-- 부유선 안에서 태평하게 자고있는 모습으로 한컷 비춰진다. 또한 원로의 말을 보면 아직까지도 힘이 완전히 돌아오진 못한 모양이다. 이후 3부 27화 막바지에 등장. 루이가 자신을 잡으려는 마도라코의 랭커들을 처리하기 위해 깨운다. 직후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려는 랭커들의 눈앞에 검으로 거대한 '선'을 그린 뒤, 여기선 얌전히 있으라는 마지막 분신의 말을 듣고 참고 있었지만 자신은 방금 막 일어나 배가 고프다며 그 선을 넘는 순간 너희들은 자신의 먹이가 될것이라 선포한다.[* 모습이 2년 전과 바뀌었는데 얼핏보면 여성스럽고 앳된 외모에서 근육질의 성인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랭커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접근해오자 마지막 분신에게 넘어왔으니 먹어도 되는지 확인을 받고, 분신이 마음대로 하라고 묵인하자 간만에 질 좋은 랭커의 영혼을 먹겠다고 기뻐하며 검을 휘둘렀다.[* 랭커들도 검에서 수 많은 사령들을 불러내는 것을 본 뒤에야 보통 상대가 아님을 깨달았지만 도주하지 못한 것이 패착이었다.] 그리고 밖에서 유한성이 마도라코와 길잡이 둘을 상대로 대치하던 상황에서 부유함 일부를 파괴해버리고 밖으로 나왔다. 결국 랭커 둘을 죽여서 잡아먹었는지 백화를 쓴 상태로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며 입맛을 다시는 것이 압권. 그러면서 자신은 아직 배가 고프다며 위에서 대치중이던 마도라코와 유한성, 원로의 길잡이 세 사람을 쳐다보았다. 이후 유한성과 손을 잡고 소오, 마도라코를 상대하고 있었다. 결국 소오가 빠진 뒤 혼자남은 마도라코를 제압해서 묶어놓은건 덤. 3부 34화에선 에반켈의 부탁으로 밤 일행이 칼라반을 치는데 힘을 보태주기로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